원인별 치료사례(기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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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별 치료사례의

장부기능의 이상

"인체는 소우주다" 즉 자연을 보고 사람의건강 상태를 파악해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성장에 장애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분재된 나무라고 할 때,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마디마디 휘어진 나뭇가지를 바로 잡아준다면 숨어있던 1,2센티미터의 키가 쑥쑥 위로 뻗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호흡기 기능 부족

“ 보미는 감기를 달고 살아요-호흡기 기능이 부족한 경우 (폐기 허약) ”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대개 면역 기능 이상입니다. 비기가 허하다는 것도 그렇고, 호흡기가 약한 것도 면역 기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기 허약과 폐기 허약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보미는 어려서부터 모세기관지염, 폐럼 같은 걸 자주 앓았고, 커서도 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다가 치열 교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치아 교정을 하면 대개 아이들이 잘 먹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비기가 손상됩니다. 보미는 원래 호흡기도 약한데다가 비기까지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호흡기가 안 좋은 아이들이 한숨을 잘 쉽니다. 자꾸 자세도 꾸부정해지고 체하기도 잘합니다. 비기까지 허약한 경우에 가슴이 답답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기허증이라고 합니다. 폐기와 비기가 합쳐진 것이지만 그래도 호흡기 쪽의 문제가 심한 경우입니다. 보미는 폐기를 보강해 주는 쪽으로 치료했습니다.
하지만 폐기만 보강해서는 안되므로, 폐와 비를 함께 보강할 수 있는 약을 처방했습니다. 사실 폐를 보하는 약과 비보하는 약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보증익기법에 폐를 보강하는 약을 첨가했습니다. 자세교정도 마찬가지로 호흡기뿐만아니라 비위계통의 기능도 좋아질수 있도록 비와 폐를 함께 보강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치료한지 2주 정도 지나자 아이가 한숨을 안 쉬기 시작했습니다. 소화기가 조금 좋아졌는지, 2주 후에 가족끼리 외식을 했는데, 깨작깨작 먹던 보미가 밥 한공기를 다 먹고선 더 달라고 해서 엄마도 놀랐다고 합니다. 아이가 정상으로 회복 되어 간다는 징후입니다. 한달 정도 지나자 키가 3cm정도 컸습니다. 놀라운 결과입니다. 정리하자면 보미는 교정치료, 약침치료, 한약을 함께 처방했습니다. 주로 호흡기, 소화기를 좋아지게 하면서도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너무 살이 찌지 않도록 길이 성장을 잘 할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약을 썼습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보이는 성장기인데도 너무 강박적으로 안먹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키가 잘 자라고 있는데, 먹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앞으로 얼마나 크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비만

“ 위로는 안크고 자꾸 옆으로만 자라니 이를 어째요? -살이 찐 경우 ”
민우는 유난히 살이 많은 아이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매사에 부정적이고 잘 적응하지 못하는 적응 장애를 가진 아이입니다. 지금은 대안학교에 다닙니다. 사실 병원에 온 것도 비만 때문이었습니다. 짜증도 많고 스트레스가 많은데다 적응 장애를 가지고 있어 스트레스를 자기 안에서 풀려고 하니까 자꾸 먹게 되고 그래서 비만이 되는 바람에 길이 성장을 못하고 부피성장만 해왔습니다. 체형을 검토해보니, 뚱뚱해서 남자아이치고는 유방이 훨씬 많이 돌출했고 복부비만이 심각했으며, 요통증세도 갖고 있었습니다. 체중감량이 관건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독 요법으로 장세척을 했습니다. 해독요법과 함께 식이요법을 활용하여 되도록 육류를 피하도록 먹는 것도 조절 시켰습니다. 그리고 척추 교정도 함께 했습니다. 아이는 점차 안정되고 짜증도 줄었습니다. 살이 빠지고 나니 길이 성장이 시작됐습니다. 옆으로 크는 아이들은 길이 성장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살을 빼면 키도 따라서 큽니다. 비만에 대한 미국의 사례를 잠깐 소개하면, 미국 어린이들이 비만이 되는 이유는 안 움직이고 먹는 습관이 안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움직이는 대신 텔레비전을 본다거나 한자리에 앉아 게임을 주로 하면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나쁜 식습관 때문에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적게 먹고 짠 기름 덩어리나 스낵같은 간식을 즐겨 먹거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습관을 가진 아이들은 대체로 영양 불균형을 일으켜 뚱뚱합니다. 그래서 식습관을 잘 갖추어야 합니다. 패스트푸드는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합니다. 나쁜 식습관이 몸에 베어 영양상태가 깨지게 되면 비만이 될 뿐만아니라 행동도 비정상이 된다는 보고가 이미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그 결과 장기적으로 성장(성적 징후)이 늦게 나타나고, 어른이 되어도 결과적으로 키가 작으며, 골다공증이나 과지방증 같은 것들에 걸릴 확률도 높습니다. 또 체중이 많은 아이는 신경질적이고 다른 아이들과 적응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유방이나 지나치게 돌출하면 아이들은 자세를 자꾸 틀려고 합니다. 어깨를 오므리려고 하고, 태도도 소극적이고 부정적으로 변해갑니다. 더군다나 호르몬 시스템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해독요법, 식이요법과 함께 척추와 자세를 교정하는 등 총체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비만아는 통계상 키가 작지 않다고 보고가 있긴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른이 되어도 작은 축에 속합니다. 뚱뚱한 아이들은 키가 크지 않고 옆으로만 자라면서 점차 길이 성장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만 치료를 같이 해주고 나면 키가 훌쩍 커져 있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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